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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News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대한민국 진정한 IT강국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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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인 부분에선 일본이 더 앞서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IT강국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우리나라가 정보기술(imformation technology : IT)에 강점을 지니고 있는 것은 초고속 통신망 분야, 휴대폰 분야, 급 성장한 하드웨어 분야가 있다.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을 보면 다른 나라에 비해서 우수한 인터넷 환경을 가지고 있다. 유선 인터넷 기반의 시설인 FTTH(광) 케이블을 비롯한 ADSL을 포함하여 전화선까지 다양한 인터넷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이러한 인터넷 인프라를 바탕으로 IT(imformation technology : IT)분야에서 급성장하여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국내 IT(imformation technology : IT)산업의 발전은 대한민국 GDP의 29%를 차지하는 휴대전화 보급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7월 1일에 휴대전화가 보급된 지 20주년을 맞았다고 하는데, 1988년 7월 1일 한국 이동통신이 미국 AT&T사가 1978년 세계 최초로 운용에 성공한 아날로그(AMPS: Advanced Mobile Phone Service)방식의 이동전화 서비스 시작하였고 1997년 PCS가 보급되면서 CDMA 세계 첫 상용화 세계최초 DMB 방송, 3G 서비스로 이통통신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인프라와 서비스를 구축하여 IT 강국의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다.

IT강국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정작 해외 업체들이 국내 IT분야에 진출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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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진출한 IT 글로벌 기업을 살펴보면 Google, yahoo, HP, Dell, apple등 국내 기업에게 밀려 한국시장에서 별다른 힘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아이팟(Ipot)을 앞세워 세계 MP3P 시장에서 70%를 점유하고 있는 애플(apple)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약 15%밖에 안된다고 한다. 이렇게 글로벌 IT업체들이 한국에서 고전하는 이유는 한국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고 제품을 까다롭게 평가하기 때문이다.

인터넷 보급율이 높아 커뮤니티가 활발히 형성되어 얼리어답터가 많이 활동하여 역동적인 시장을 가지고 있다. 업계관계자의 말을 빌리면 "국내에서 60%정도만 만족시켜줘도 해외에서 통한다"라고 평가했을 정도로 IT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아주 까다로운 것으로도 유명하다.

글로벌 IT업체들의 경우 지역적 특성에 맞춰 현지화 전략을 세워 마케팅을 진행 하고 있지만 일부 특정층에서만 전략적으로 맞춤화하기 힘든 것도 한국시장에서 고전하는 이유다. 해외전략을 국내에 맞게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해외전략을 배제하고 국내 전략을 새롭게 만들어야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하지 않을 경우 한국시장 트렌드를 따라 잡지 못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apple와 같은 글로벌 IT 업체들이 한국 시장 규모가 크지 않다는 이유로 마케팅등을 적극적으로 펼치지 않은 것도 점유율이 낮은 원인 가운데 하나다. 실제로 블로그에서도 그러한 원인을 꼽으며 "3G 아이폰 애플社의 회의적 반응으로 국내출시 어려울듯"이라는 본문 내용에서 언급하였다.

아이폰이 국내 출시가 회의적인 이유 중 또 한가지가 국책사업으로 추진되었던 위피(WIPI)가 발목을 잡았다. (구)정보통신부는 위피(WIPI)를 국제표준 무선 인터넷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며, 2005년 4월 위피 탑재를 의무화 시작해 약 4000만대가 넘는 휴대폰 단말기에 설치 되었다.

국내에 진출하기 위한 해외 글로벌 기업들은 단말기 위피 탑재 의무화가 걸림돌이 되자 아예 한국을 배제하고 있는 형편이라 IT강국으로서의 체면이 점차 구겨지고 있다.

근래에는 야심차게 준비했던 국책사업이 해외 기업들의 국내 시장 진출을 발목잡아 내부적으로도 위피(WIPI) 국책사업의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 방통위와 지식경제부와 서로 떠넘기다 이달 초 위피 관련 정책을 맡기로 결정해서 혼란만 부추겼다. 또한 대책없는 위피(WIPI) 사업의 폐지론이 업계로 부터 흘러나오고 있어서 무선 인터넷 플랫폼 산업 기반 자체가 흔들리고 있는 분위기다.

국내 산업을 보호하는 것도 좋지만 시대를 거슬러가는 정책으로 인하여, IT업계가 더 발전 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드는 것은 피해야 한다. 정책이 IT산업의 발전을 저해한다면 진정한 IT강국이 맞는지 의심을 해볼 필요성이 있다.

http://www.dgilog.com/571
(Reporter : 오세경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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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붸가짱


[Digital News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네이버의 운영정책은 블로거를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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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글은 다음의 블로거뉴스를 통해서 많이 알려져서 네이버의 부당한 운영정책을 바꾸었으면 좋겠는 개인적인 생각을 밝히고 이야기를 진행하고자 한다. 필자는 Ebuzz(전자신문)AVING에 컨텐츠를 공급하며 블로그를 운영하였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갑자기 방문자수가 확줄어서 원인이 무엇일까? 포스팅을 중지한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그러던중 아주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네이버의 운영정책이 바뀌면서 타 사이트의 블로거를 죽이기 또는 네이버 블로거 키우기를 진행했고 증거를 잡아냈는데, 왜 네이버는 이런 정책을 펼치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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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블로그는 네이버 검색이 압도적일 정도로 네이버 검색을 통하여 유입되며, 운영이 되었는데 최근 네이버의 유입자수가 갑자기 줄어들어 네이버의 운영정책을 조심스럽게 살펴보았다. 포털사이트 업계 2위인 다음은 티스토리를 인수하고 나서 본격적인 블로그 서비스를 진행하였고, 네이버는 이때 블로그 검색의 알고리즘을 바꾸기 시작하였다. 우선 다음 블로그의 검색결과를 살펴보고 네이버 블로그의 검색결과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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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네이버의 검색 알고리즘의 차이점은?

다음(DAUM)의 블로그의 검색 결과를 보면 다양한 타사이트의 블로거들이 검색된다. 첫번째는 자사의 다음 블로그(daum.net), 두번째는 오피 블로그(ohpy.com), 세번째는 다음 블로그(daum.net), 네번째는 엠파스 블로그(empas.com)가 검색되는데, 타 사이트의 블로거가 검색되고 있다. 그러나 경쟁사의 네이버 블로그는 보이지 않았다.

이번에는 네이버(NAVER) 블로그의 검색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여기서 이미지를 꼼꼼하게 살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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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는가? 필자는 검색을 자주 활용하는 편이라 필자의 블로그의 컨텐츠는 네이버의 상위에 노출이 대부분 되어 있었다. 하지만 어느날 방문자수가 급감하여 원인을 파악하던 중 2007년 4/4분기에는 네이버 블로그의 검색 알고리즘이 바뀌었고, 네이버 블로그만 상위 페이지에 노출이 되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네이버측에서는 다른 이유가 있겠지만, 알게모르게 알고리즘을 바꾸었고, 네이버 블로그는 상위 1, 2, 3 페이지 위치에 배치가 되었다. 즉, 네이버를 제외한 다른 블로그(다음, 티스토리, 야후, 엠파스, 이글루스)가 노출되기 시작한 것이다.

정말 웃기지 않은가? 다음(DAUM)을 견제하기 위한 네이버 페이지 뷰를 올리기 위한 전형적인 상술일까?  아니면 티스토리와 다음의 Synergy Effect(시너지 효과)를 두려워해서 견제하기 위한 자구책일까? 



네이버의 블로그 죽이기의 꼼수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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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얼마전 네이버 검색조작 진실과 거짓은?이라는 게시물을 작성하였다. 언론사에 컨텐츠를 제공하려다 포기하고 티스토리에만 공개를 하였는데, 공교롭게도 블로그에 공개되고 시간이 지난후에 언론사에서 네이버에 관한 글을 다루기 시작하여 집중보도를 하였다. 그 후 우연히 네이버 블로그를 검색하게 되었고, 검색결과는 충격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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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검색이 되지 않았지?"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네이버 블로그 검색 등록은 2007년도 하반기에 등록해서 검색되어야 할텐데 검색되지 않아서 내가 작성한 글을 검색을 해보았다. 블로그 검색에서 dgilog.com, 붸가짱, 디지로그, 디지로그닷컴등 내 블로그는 전혀 검색되지 않았다.

네이버 블로그 검색 제한의 운영정책을 살펴보면, 상업적인 게시물, 외부 사이트를 알리는 링크가 있는 글을 차단하는 정책을 사용하였다. 반면 광고비를 낸 기업과 단체, 개인에게는 ‘브랜드 블로그’로 비즈니스 활동을 허용해왔는데, 네이버가 상업성에 이중적인 잣대로 블로그 운영정책을 적용하여 운영해왔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문제제기를 적극적으로 해온 몇몇 블로거에게 개편안 일부가 이미 통보가 갔다고 아니 참 어처구니 없다. 문제제기를 한 블로거에만 통보를 한다?

웹 서비스 이용할 경우 웹 서비스의 제한을 받을때는 당사자에게 통보를 해야 한다. 하지만 네이버에서는 일반 언급이 없이 웹 검색을 블라인드 처리를 한 것이다. 필자는 디지로그닷컴을 상업적으로 운영을 하지도 않았고, 컨텐츠를 제공했을 뿐이다. 즉, 컨텐츠의 생산자에게 블라인드 처리를 한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네이버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보았다. 물론 2007년에 블로그 검색에 등록이 되어있었다는 말은 빼고 물어보았다. 시간이 걸린다는 말과 함께 다시 기달려달라고 해서 혹시나 하고 블로그 검색등록을 신청해 보았는데 다음과 같은 답장이 돌아왔다. (위의 두번째 그림을 참고하면서 네이버 유입이 어떻게 이뤄졌는지를 꼭 기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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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어떠한 통보도 없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블로그 등록이 삭제되어 있었던 것이다. 재등록이 되다니 블로그 검색도 되지 않아서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다면, 분명 어떠어떠한 사유로 등록이 되지 않았다라고 왔을텐데, 다음 메일 내용은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블로그가 검색되지 않아서 문의를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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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답변이 왔는데 원작자의 권리를 검색해본 검색결과에 최대한 적용하기 위한 시스템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원작자인 나의 네이버 검색조작 진실과 거짓은?이라는 게시물은 검색되지 않은 것이였다. (블로그 검색결과 참조-클릭), (네이버 웹 검색 결과 참조-클릭)  웹검색에서는 직접적으로 컨텐츠가 검색된 것이 아니라 첨부된 내용에서 검색되어, 링크가 걸린것이다. 쉽게 이야기 하면 http://www.dgilog.com/551이 되어야 하는데, http://www.dgilog.com이 걸린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중복 문서 판독 시스템이라는 것인데, 원본이 검색되지 않을 수 있다고 하니 검색에 제외되었다고 해서 고객님의 양해를 바란다고 적어둔 것이다.

다음은 네이버 공식 블로그의 중복 문서 판독 시스템에 대하여 설명한 게시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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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문서판독시스템에 대해서 궁금한 몇 가지에 대해 살펴볼까요?

1) 복사문서판독시스템이란 무엇인가요?
- 카페, 블로그, 언론사 뉴스 문서의 복사유무와 그 정도를 계산하여, 중복문서는 통합 검색결과에서 제외함으로써 검색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하는데 사용하는 시스템입니다. 이를 통해 ‘스크랩’ 기능을 통해 옮긴 문서뿐만 아니라, 복사(ctrl+C,V)해서 가져간 문서도 중복문서로 판독되어 검색에 노출되지 않게 됩니다.


복사문서판독시스템의 원리를 개략적으로 설명한 그림입니다.
카페, 블로그, 뉴스의 문서의 복사정도를 판독해, 복사된 문서라 판명된 문서는 검색에서 반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2) 네이버 복사문서판독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요?
- 기존 시스템과는 달리 하나의 문서를 의미 있는 단락단위로 나누어서 복사유무를 판독하기 때문에,

 100% 똑같이 일치하는 문서뿐만 아니라 본문 일부가 중복되는 문서까지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블로그-블로그, 카페-카페 등 같은 콜렉션 내의 문서 이외에도 블로그-카페, 블로그-뉴스 등 다른 영역에서 복사한 문서까지도 알 수 있기 때문에 통합검색 전체적으로 더 나은 검색결과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위의 설명한 내용과 상반되는 대답을 한 것이다. 즉, 의미를 해석하자면 중복 문서 판독시스템에 오류가 있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다. 네이버가 왜 유명해졌을까? 필자는 검색알고리즘의 정확성과 지식in 서비스로 유명해졌다고 생각하는데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일까?

칼자루는 누가 쥐고 있을까? 네이버? 블로거?

 네이버 검색조작 진실과 거짓은?이라는 게시물에서 언급한 것처럼 의도적으로 블로거의 글을 누락시키고 "중복문서판독시스템에 오류가 있으니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우리도 어쩔 수가 없다)" 라고 할 수도 있다는 소리다. 나에게 지금 상황은 오히려 네이버에 불리한 소리를 한 사람은 의도적으로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처럼 흔적을 지울 수 있다는 능력을 과시하는 것으로 밖에 비춰지지 않는다.

문제가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면서 시스템의 운영상에서 발생되는 부분이라 나몰라라하는 네이버는 자기 배를 불리는데 급급하기만 한 것 같다. 유독 네이버 블로그 내의 컨텐츠를 복사하면 중복 문서 판독 시스템을 피해가고, 타 서비스 블로그의 컨텐츠를 복사하면 중복 문서 판독 시스템을 거쳐서 컨텐츠를 작성하는데 애로사항이 발생을 하고 있다면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다.

네이버는 블로거를 살리기위해서 타 서비스를 이용하는 블로거를 죽이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는 잘못된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최근 네이버는 오픈캐스트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처럼 검색되지 않게 조치를 해둔다면 의미가 없는 오픈캐스트가 될지도 모른다.



현 상황에 대해서 다음 블로거 뉴스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된다면 네이버는 공식적으로 해명해야 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블로그 베스트 글이 된 적이 한번도 없었지만 내 글은 많은 블로거 분들이 전파해줄 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  이에 대해서 알고 있는 블로거도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궁금해지지만 트랙백과 포털사이트의 검색으로 나중에 확인해 보도록 하겠다.

아쉽게도 나와 같이 깊게 파고든 블로거는 별로 없는 것으로 보여졌고, 이 자료를 모으고 확인시간은 한 달에 걸쳐서 확인을 하였다. 권력이나 힘을 가진자는 못가진자를 밟거나 소외시켜버릴 수 있다. 하지만 소외받은자도 권력이나 힘에 대항해서 자신의 목소리를 주장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언론에서도 이와 비슷한 언급을 한 것으로 기억하지만 구체적인 정황적 자료를 공개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여러분들도 네이버의 블로그 운영정책으로 피해를 본적있는가? 지금도 네이버는 칼자루를 쥐고 있으며, 소리없이 블로거를 지워나가고 있을 지도 모른다. "혹시 나도?"라는 생각이 든다면 지금 즉시 네이버 검색을 해보고 나의 목소리에 동참하기 바란다.

http://www.dgilog.com/538
(편집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관련 글 링크 (좋은 컨텐츠라고 생각되시면 게시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2008/06/10 - [Digital News/Digital 칼럼] - 네이버 검색조작 진실과 거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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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News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네이버 검색조작 진실과 거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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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포털사이트 부동의 1위 네이버의 자랑인 검색능력에 의구심이 들 정도의 네이버의 뉴스 편집과 검색, 실시간 검색에서 현저하게 ‘친 이명박’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최근 쇠고기 수입 파동으로 범국민적인 관심이 모여있는 지금 촛불집회에 대한 비중있는 뉴스편집과 검색, 실시간 검색어에 대한 노출 부분에서 포털사이트 2인자 '다음(Daum)' 에 비해 격이 떨어지는 노출 능력을 보여주어 수많은 네티즌과 언론에 집중포화를 맞고 있다.

그러한 영향으로 반대급부로 포털사이트 1위인 네이버보다 포털사이트 2인자로 불렸던 다음(Daum)이 최근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데 네이버의 검색 조작의 의혹에 대한 진실과 거짓은 무엇이며, 다음의 인기가 급상승 하고 있는 원인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네이버 검색조작의 의혹 원인은 무엇인가?

이러한 의혹은 다음 아고라(Agora)의 네티즌들에 의해서 의혹이 제기 되었다. 아고라의 게시물 中에 "네이버 검색 조작 동영상"라는 제목과 같은 글들이 올라왔는데 내용을 살펴보면, 네이버의 실시간 화면과 다음의 실시간 검색화면을 동영상을 첨부하여 공개하였고, 이후 급속도로 전파되면서, 인터넷의 각 사이트 및 커뮤니티에서 네이버 검색 및 실시간 순위에 대한 조작이 이슈화가 시작 되었다.


유투브(YouTube)에 링크된 Make koreans as the US's slaves 라는 제목에 공개된 내용을 살펴보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의 8위를 보면 광우병 증상이 사라지는 모습을 슬로우로 보여주는데, 우연임을 아닌 다른 검색어의 실시간 검색어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이명박 탄핵의 경우 6위, 9위에서 노출되었고, 지식IN, 웹문서, 블로그, 카페등 이명박, 탄핵, 광우병에 대한 내용이 실시간으로 노출이 되었지만, 메인 통합페이지에서는 이명박, 탄핵, 광우병에 대한 노출이 없었다는 것은 의도적으로 은폐한 것임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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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검색조작의 가능성은 무엇인가?

통합페이지는 각 카테고리의 순위를 종합하여 반영이 되는 것임을 일반적인 상식에 비추어 봤을때, 각 카테고리의 실시간 검색순위권에 들어와 있는 것들이 종합하여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은 네이버가 06월 12일 공지사항으로 해명한 것을 잠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중략.......>

네이버는 실시간급상승검색어의 순위를 조작하지 않습니다.


네이버가 실시간급상승검색어의 순위를 조작해 여론을 호도한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실시간급상승검색어는 누리꾼들의 현재 관심사와 트렌드를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실시간급상승검색어 서비스는 이용자들이 동시에 입력한 수많은 수의 검색어를 순간순간 자동으로 처리해 순위를 보여줍니다. 인위적 조작이 있을 수 없습니다. 다만, 이용자 보호와 피해방지를 위해 개인정보, 명예훼손, 음란성, 상업적 목적의 광고 및 범죄 행위와 관련된 검색어에 한해 관련 법률에 따라 노출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실시간급상승검색어 서비스에 대해 또 다른 오해는 다소 복잡한 작동방식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일정한 기간에 '급상승'한 검색어를 순서대로 보여줍니다. 정해진 시간 동안 입력횟수가 큰 폭으로 상승한 상승률 순위를 기준으로 검색어를 보여주기 때문에 단순히 많이 입력되는 횟수를 기준으로 삼는 인기검색어 순위와 차이가 있습니다. 이용자님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 중략 .......>

여기서 법적인 해석이 다각적으로 가능해 모호한 표현이 발견되는데, "명예훼손, 범죄 행위와 관련된 검색어에 한해 법률에 따라 노출을 제한하고 있습니다."에 관련된 부분이다.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욕설과 비난같은 글이 수시로 올라옴에 따라 명예훼손이 적용되고, 쇠고기가 수입되었을때 이슈가 되지만 "조직적인 정치적 배후가 있는지 파악"하라는 이명박 대통령의 한마디는 범죄 행위와 관련된 검색어로 분류되어 적용 될 수 있다.

이를 비추어 봤을때 네이버의 공식적인 해명은 궁색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네이버는 누리꾼들의 검색 이용만을 반영하며, 순위 내의 검색어를 의도적으로 삭제하거나 순위 조작을 절대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점이 사실이라는 점을 들어서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다.

조선일보의 기사 中 "포털 검색어 순위는 '요지경"이라는 내용의 일부를 보면 "일부 연예인 팬클럽에서 '열심히 입력해 검색 순위를 올리자'는 주장이 나오기도 한다. 이날도 관련 기사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한 연예인이 오픈한 쇼핑몰 이름이 검색어 1~2위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확인됐다."라는 관련 기사와 세계일보의 기사 中 "연예인들 '인터넷 검색어가 무서워요'"이라는 내용의 일부를 보면 "일부 연예기획사에서는 신인급 연예인들을 이 검색 순위에 올려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으려고 인위적으로 작업을 하기도 한다. 기획사 관계자들이 지속적으로 검색을 하거나 팬클럽을 동원해 상위권을 차지하게 하기도 한다. 또 팬들 입장에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의 생일에 일명 '광클'을 해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배치해 '선물(?)'해주기도 한다."라는 내용이 일부 나온다.

이와 같은 근거들을 추론해 보았을때는 모종의 세력(?)이 이와 같은 작업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유투브에 공개된 동영상을 보았을때, 통합검색의 실시간 순위가 변동되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탄핵과 쇠고기 파동과 같은 단어가 빠졌다면, 팬클럽을 능가하는 인력이 동원되어, 실시간을 끌어내렸다는 것 이외에는 설명할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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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네이버만 검색조작이 있을까?

물론 네이버만 그런 의혹을 받는 것은 아니다 다음에서도 그런 의혹을 받는다. 다음의 경우 미디어 전문 포털로 변화하면서 꾸준히 저널리즘을 강화하였고, 미디어의 기능을 강화를 위해 블로거뉴스와 아고라 서비스를 선보였다.

빅뉴스의 기사 中 "네이버, 이명박에 불리한 검색어 감춘다?"이라는 내용이 일부를 보면 "미디어다음의 경우는 빅뉴스가 문제제기했던 김근태 춤판 기사 은폐와 관련하여, 논의하던 중, 인기검색어 뿐 아니라 ‘가장 많이 본 뉴스’조차도, 미디어다음의 직원들이 직접 선정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도 있다. 만약 ‘가장 많이 본 뉴스’를 100% 네티즌의 클릭수가 아니라, 직원들이 선정한다면, 인기검색어 및 실시간 인기검색어도 얼마든지 자의적 조작이 가능한 셈이다. 미디어다음 측이 해명한 내용은 “만약 가장 많이 본 뉴스를 네티즌의 클릭에 맡길 경우, 선정적 연예기사로 도배가 되어 어쩔 수 없이 선별한다”는 것이었다." 라는 내용을 볼 수 가 있는데, 미디어다음이 운영자의 개입으로 선정된다면, 인기검색어 및 실시간 인기검색어도 얼마든지 임의조작이 가능한 것이다.

“가장 많이 본 뉴스를 네티즌의 선택에 맡길 경우, 선정적 연예기사나 담합 또는 팬클럽과  같은 모종의 세력으로 부터 도배가 될 수 있다는 문제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선별한다”는 것이인데.. 현재 네이버와 다음이 처해있는 상황은 네이버가 좀 더 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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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다음이 네이버보다 상황이 유리한 것인가?

다음이 네이버보다 점차 유리한 상황을 가지게 된 배경에는 여러가지 미묘한 상황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이유는 다음 아고라와 블로거뉴스의 운영에 있다. 네티즌이 목소리를 내고, 그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되어 아고라를 위대한 언론자유의 성지로 평가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번 촛불시위의 1등 공신은 네티즌과 미디어다음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네티즌은 쇠고기 사건의 진실을 파해치며, 수 많은 루머와 이슈를 몰고 왔지만, 상위에 노출된 인기 글의 경우 사실적인 내용이 많이 노출되어 있었고, 미디어다음은 뉴스, 블로거뉴스, 아고라의 편집을 통해, 미디어매체중 가장 강력한 목소리를 모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기에, 가장 강력한 반정부 목소리를 가진 매체가 되었다.

이와 같은 상황이 네이버와 비교되면서, 네티즌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다음과 의혹에 휩싸여 네티즌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 네이버가 차별된 평가를 받기 시작하게 된 것이다. 그러면서 다음의 아고라는 네티즌의 성지로 평가되며, 촛불시위와 함께 노출되며, 다음의 이미지는 점차 네이버를 압박하고 있고, 네티즌들로부터 시작페이지를 네이버에서 다음으로 바꾸자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와 같은 전반적인 네티즌의 여론은 인터넷 상에서 많은 토론과 의견을 제시하게 만들었고, 네이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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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검색 조작 진실과 거짓은?
 
이 모든 것은 주변 정황을 모으고 취합하여 하나의 의견으로 만들어 보았다. 네이버에서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한 부분은 네티즌들에게 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에 해명을 한것으로 보인다. 네이버가 "최근의 오해에 대해 네이버가 드리는 글 "을 보면 네이버의 해명이 네티즌의 의혹을 해소했다기보다는 오히려 더 많은 의혹을 낳고 있어, 이와 같은 공식적인 네이버의 답변은 점차 네이버의 영향력은 네티즌들에게 압박을 받을 것이다.

필자도 네이버의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다음의 접속 횟수가 점차 늘었고, 네티즌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 아고라 및 블로거 뉴스를 살펴보고 있다. 네이버의 검색조작에 대한 의견은 언론을 통해서 수차례 제기 될 것이고, 네티즌들에 의해서 좀 더 많은 정보들이 공개될 것이다. 진실에 좀 더 다채로운 접근을 해보고자 이번 컬럼을 기획해 보았다.

시간이 지나면 네이버의 검색 조작에 관한 진실은 낱낱이 파해쳐 질 것이다. 그 전에 무작정 남들에 휩쓸려 비판을 하기보다는 정황적인 증거를 제시하여, 생산적인 토론을 이어간다면 좀 더 발전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다.

http://www.dgilog.com/551
(Reporter : 오세경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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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News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3G 아이폰 애플社의 회의적 반응으로 국내출시 어려울듯

신제품에 대한 정보가 국내의 팬사이트에서 먼저 정보가 유출되면, 언론에서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국내와 외국의 정서가 다르기 때문인지 몰라도 해외에서는 언론보다 팬사이트 및 블로그 형태의 미디어 영향력을 가진 사이트에서 정보가 종종 공개되곤 합니다. "카더라" 통신이 대표적으로 실질적인 정보통신이 된 경우지요. 이번에도 그런 일이 해외에서 발생하였습니다.

애플 팬 사이트의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에서 소개된 정보였는데, 사실로 판명되었습니다. 지난 07년 12월 28일 "애플 아이폰의 후속 모델의 컨셉은 UMPC?"라는 제목으로 아이폰의 차기 모델(3G 아이폰 또는 타블렛 제품)을 블로그에서 언급하였습니다. 몇일전 06월 10일 조선일보의 서명덕 기자님이 "3G 아이폰 다음달 11일 판매…199달러부터"라는 기사 제목으로 공개된 정보를 보았을때 제품 출시에 대한 정보는 해외가 조금 더 빠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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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3G 아이폰에 대한 정보를 보자면, 스티브 잡스(Steve Jobs) 애플 CEO는 9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애플 세계 개발자 콘퍼런스(Apple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WWDC08) 행사에서 애플 아이폰(iPhone)이 고속 3G 통신과 GPS(Global Positioning System)를 내장하여 달라진 모습으로 공개했고, “3G 이동통신 모듈을 탑재한 새 아이폰을 다음달 11일부터 22개국을 통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보다폰에서 기존의 아이폰을 이탈리아를 포함한 호주, 인도, 이집트 등을 포함해 10개국에서 판매하기로 했다고 하는데, 3G 아이폰은 그보다 12개국이 늘어난 22개국에서 판매한다고 하니 그만큼 3G 아이폰의 대중화가 급물살을 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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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3G 제품이 판매되는 22개국을 살펴보면 "Australia, Austria, Belgium, Canada, Denmark, Finland, France, Germany, Hong Kong, Ireland, Italy, Japan, Mexico, Netherlands, New Zealand, Norway, Portugal, Spain, Sweden, Switzerland, UK(United Kingdom), US(United States)"입니다.  애플은 아이폰 3G 모델을 다음달 11일, 전세계 동시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며 8GB 모델과 16GB 모델을 공급하고, 제품 가격은 8GB 모델이 199달러(한화 약 204,000원), 16GB 모델이 299달러(한화 약 307,000원)라고 합니다.

이 밖에도 애플은 Argentina, Botswana, Brazil, Cameroon, C. African Republic Chile, Colombia Croatia Czech Republic, Dominican Republic, Ecuador, Egypt, El salvador, Equatorial Guinea Estonia, France, Guatemala, Guinea, Guinea-Bissau, Greece, Honduras, Hungary, India, Ivory Coast, Jamaica, Jordan Kenya, Latavia, Liechtenstein, Lithuania, Macau, Madagascar, Mali Malta, Mauritius, Nicaragua, Niger, Paraguay, Peru, Philippines, Poland, Qatar, Romania, Senegal, Singapore, Slovakia, South Africa, Turkey, Uruguay 총 49개국에 출시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발표된바에 따르면, 국내는 아직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5월 28일자 전자신문의 기사 "애플 '아이폰' 곧 국내출시"를 보면 KTF의 고위관계자는 “3세대(G) 서비스 ‘쇼’에 대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첨단서비스 사업자로서의 이미지와 3G 아이폰 출시가 상승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한다”면서 “3G 아이폰 국내 출시를 적극적으로 추진중”이라고 밝혔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곧 출시라는 것이 아니고, 출시예정이라고 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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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아이폰(iPhone) 8기가 모델(블랙)


KTF 국내 관계자는 "3G 아이폰의 위피 문제만 해결된다면 바로 출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WIPI를 탑재할 경우 내부 OSX 관련 OS도 수정되어야 하고 국내 UI에 맞게 한글화 작업도 병행해야 할 것으로 보여, 하반기 이후에나 출시가 되거나 더 늦어지게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의견도 비관적으로 보입니다. 국내 무선인터넷 표준플랫폼인 '위피(WIPI)' 탑재 문제를 풀어내야 하는데 애플에서는 3G 아이폰 내부구조 변경으로 인한 제조 단가상승 및 개발 투자 비용에 비해서 판매량을 예상해본다면, 회의적인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부연설명 : WIPI는 Wi-Fi와는 다른 서비스 입니다. WIPI는 핸드폰으로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고 Wi-Fi는 PC기반으로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뜻합니다.)

3G 아이폰의 경우 일본 기업중 NTT도코모가 아이폰 출시를 위해 꾸준하게 접촉을 했던 것으로 국내언론을 통해서 알려졌습니다만 일본 사업자로 NTT도코모가 아니라 소프트뱅크로 변경되었습니다. 국내의 KTF측에서 아이폰 출시 계획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사에서 판단하는 수익모델이 되지 않을 경우 판매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점춰지고 있어 KTF 측의 3G 아이폰 출시 계획이 변동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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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아이폰(iPhone) 16기가 모델(화이트)


애플사가 아이폰의 출시를 미루는 이유는 국내시장의 몇가지 특수성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애플사의 수익모델은 단말기 판매 수익보다는 아이튠즈의 컨텐츠 수익으로 막대한 이익을 벌어 들이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에 출시하게 될 경우, 국내 및 또는 해외 사용자에게 아이튠즈를 우회하고 옮길 수 있는 방법이 전파되고, 그에 따른 막대한 컨텐츠 수익 감소 및 그 여파로 인한 추가 컨텐츠 이용자의 수가 급감하게 되므로 국내 출시를 미루거나 회의적인 반응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아이팟 사용자 및 국내 컨텐츠의 불법 다운로드를 보시면 공감하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한가지는 애플사에서 판매하는 국내 점유율을 보면, 아이팟 시리즈를 제외하고 국내시장에서 해외시장만큼의 판매수익을 올리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PC점유율을 봐도, IBM 계열의 PC와 노트북의 점유율이 애플사의 PC, 노트북 점유율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유달리 Windows XP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많기 때문에 OSX 기반의 PC와 노트북은 국내에서는 빛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애플사의 제품도 OSX 기반의 운영체재를 사용합니다. 최근 Windows 와 OSX를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듀얼부팅을 지원하고 있으나 Windows(윈도우즈)를 별도 설치해야 한다는 불편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시장의 흐름을 지켜보았을때 국내에서 블랙베리폰과 같은 특혜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국내판매는 어려울지 모르겠습니다.

------------------------ 6월 15일자 수정내용 -----------------------------------
운영체제가 리눅스의 표현을 OSX로 교체합니다. (일반인에게 리눅스라는 쉬운 표현으로 표기를 하였습니다만 엄연하게 다른 부분이므로 명확하게 표현을 해줘야한다는 의견을 제시해주셔서 수정합니다.)

http://www.dgilog.com/550
(편집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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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칼럼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미니노트북 명칭 세분화되어 넷북(Netbook)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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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8회를 맞은 컴퓨텍스 타이페이(http://computextaipei.com.tw)는 CES, CeBIT과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올해에는 1,312개 업체가 30,275 부스를 마련하며 많은 미디어 기자, 바이어를 포함한 참관객이 많이 참석하였습니다. 지난 6월 3일 열린 e21 FORUM 2008에서는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가 나와서 컨퍼런스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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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에 대한 이야기와 CPU Chipsets 플랫폼 소개, 센트리노2에 대한 Visual Computing, 아톰 프로세서를 이용한 디바이스 제품군 소개, 네트워크를 이용한 서비스, 모바일 기기로 게임을 컨트롤 하는 서비스, 가정용 홈네트워크를 구축한 상태에서 이용가능한 서비스 소개, 새로운 형태의 컨트롤러 소개, SSD 소개, 인텔사의 앞으로의 로드맵 소개등 다양한 서비스와 플랫폼에 관하여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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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는데, 국내외에서 미니(Mini) 노트북이라고 표현을 많이 하였는데, 인텔과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넷북(Netbook)이라고 공식적인 표기를 한 것 입니다. 이를 절적하게 비유를 하자면 UMPC와 MID를 나눈 것과 같은 맥락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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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C(Ultra Mobile Personal Computer)를 구분하여 출시하고 MID(Mobile Internet Device)를 구분하여 출시이후 경쟁을 붙었습니다. 인텔에서도 명확하게 UMPC와 MID의 구분을 지어주지 못하고, 최근 인텔(INTEL)에서 UMPC와 MID에 대해서 기자들에게 추가적인 설명 기회를 가졌지만, 이전과 비슷한 설명일뿐 명확한 구분을 나누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이슈를 만들려고 하는 것과 새로운 시장을 자꾸 창출하여 관심을 계속 지속시키려는 것 같다는 느낌을 자주 받았습니다. 미래에는 이와 같은 기기들이 넘쳐나겠지만 좀 더 빨리 보편화시키기 위한 인텔의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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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서도 노트북과 미니 노트북이라고 표현을 했지만 초소형 노트북과 같은 표현이였지만, ASUS의 EeePC가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새로운 시장의 활력소와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로인하여, UMPC(Ultra Mobile Personal Computer)MID(Mobile Internet Device)구분하여, 새로운 이슈를 만든 것처럼, 기존의 노트북(Notebook) 시장과 넷북(Netbook) 시장을 별도로 나누어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서 넷북의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경쟁 할 수 있는 체제로 나눠 놓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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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넷북(Netbook)을 설명하자면, MID와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터넷(Internet web), 이메일(E-mail), 간단한 게임(Simple games)과 같은 목적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7인치에서 10인치 사이의 LCD크기를 가지면 됩니다. 운영체제는 리눅스(Linux), 윈도우(Windows)를 사용하는 특징을 가진다고 구분을 지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노트북(Notebook)은 10인치 이상의 제품으로 구분을 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UMPC(Ultra Mobile Personal Computer)MID(Mobile Internet Device)는 7인치 이하의 제품이 될 것이고, 넷북(Netbook)은 7인치에서 10인치사이의 제품이 될 것이고, 무게가 1kg 내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인치 이상의 제품은 노트북으로 분류가 되지만 10인치이상 12인치미만의 제품 중 1kg내외의 제품이 미니노트북으로 불리게 될 것이며, 12인치급부터는 서브노트북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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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제품 선호도에 따라서 점차 제품의 세분화가 이뤄지는 만큼 적절한 구분이 필요할 것 같아서 이렇게 구분을 지어 보았습니다. 인텔(INTEL)과 제조사에서 구분을 지어놓기는 하지만 마케팅적인 요소에 따라서 달리 불리는 것을 보면 제 3의 누군가가 명확하게 명칭을 구분을 지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구분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인텔(INTEL)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서 넷북(Netbook)을 구분지은 만큼 확실하게 마케팅을 집중할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제조사에서 적절한 대응을 못한다면, 경쟁업체가 많은 만큼 경제적인 손실 및 회사의 브랜딩 이미지(제품의 선호도)에서 한발 밀리게 될 것입니다.


http://www.dgilog.com/543
(편집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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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컬럼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ASUS의 eeePC 독립브랜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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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8회를 맞은 컴퓨텍스 타이페이(http://computextaipei.com.tw)는 CES, CeBIT과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올해에는 1,312개 업체가 30,275 부스를 마련하며 많은 미디어 기자, 바이어를 포함한 참관객이 많이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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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2008 컴퓨텍스'에서 인텔(INTEL)의 아톰(ATOM) 플랫폼을 탑재한 8.9인치의 'EeePC 901'와 10인치의 'EeePC 1000H' EeePC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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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PC 901'은 인텔(INTEL) 아톰(ATOM)프로세서를 사용하고, 8.9인치 와이드 LCD, 리눅스와 윈도우XP를 각각 OS로 채택한 두 가지 모델이 있으며, MMC/SD(SDHC)를 지원하는 카드 슬롯, 1GB의 DDR2 메모리 지원, 8GB/12GB의 SSD, 802.11b/g/n을 지원하는 무선랜과 블루투스(Bluetooth), 130만 화소의 웹캠, 6셀 배터리를 사용하여 약 7.8시간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1.14kg의 무게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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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PC 1000H'는 인텔(INTEL) 아톰(ATOM)프로세서를 사용하고, 10/10.2인치 와이드 LCD, 리눅스와 윈도우XP를 각각 OS로 채택한 두 가지 모델이 있으며, MMC/SD(SDHC)를 지원하는 카드 슬롯, 최대 2GB의 DDR2 메모리 지원, 80GB의 HDD(XP), 802.11b/g/n을 지원하는 무선랜과 블루투스(Bluetooth), 130만 화소의 웹캠, 약 3.2~5시간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1.45kg의 무게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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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의 경우 EeePC의 부스가 별도로 독립하여 EeePC만의 브랜드 제품를 가지고 제품을 전시하였습니다. 여기서 Eee Stick과 Eee BOX도 같이 공개되었는데, Eee Stick은 Easy to Learn, Work and Play(쉽게 배우고, 조작)표방합니다. Eee Box는 데스크탑을 표방하여 모니터, PC 본체, 키보드, 마우스까지 ASUS의 제품으로 꾸며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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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ASUS의 EeePC가 독립적인 부스를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일전에 블로그에서 아수스코리아, Eee PC 900/901 신모델 5월말 국내 출시라는 내용을 다루면서 EeePC의 브랜드화가 지속 될 경우 독립적인 사업부가 떨어져나와서 별도의 EeePC 또는 Eee라는 회사의 이름을 가질 것이라고 예상을 했는데, 이에 발맞추어 독립적인 부스를 가졌다는 것은 회사 내부적으로도 사업의 독립화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독립적인 부스를 가질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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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ee Stick이라는 제품과 Eee Box라는 제품이 전시가 되어있는 것을 보고, 제 추측이 점차 확신으로 굳어졌습니다. 속단하긴 이르지만 EeePC의 출시로 사업의 가능성이 보였기 때문에, 보급형 브랜드로 이미지를 얻은만큼 앞으로의 행보도 보급형 제품에 촛점이 맞춰질 것 같습니다.

ASUS에서는 독립 브랜드화가 된다고 했지만 여러가지 주변환경요인과 ASUS의 행보를 보았을때는 EeePC의 독립적인 사업자로 떨어져 나오게 될 것 같습니다.

http://www.dgilog.com/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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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컴퓨텍스 News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아톰 프로세서의 채용으로 뜻하지 않은 제조사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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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8회를 맞은 2008 컴퓨텍스 타이페이(http://computextaipei.com.tw)는 CES, CeBIT과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올해에는 1,312개 업체가 30,275 부스를 마련하며 많은 미디어 기자, 바이어를 포함한 참관객이 많이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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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컴퓨텍스 타이페이의 부스들을 돌아본 결과 인텔(INTEL) 프로세서의 아톰 플랫폼을 많은 제조사들이 채용하여 사용하였고, 미디어의 관심을 모아왔습니다. 그것을 반증 하듯 인텔은 대대적으로 아톰(ATOM) 프로세서의 마케팅 홍보에 박차를 가했고, 6월 3일  인텔 부사장인 Sean Maloney가 직접나와 인텔 컨퍼런스(INTEL Conference)에서 기조 연설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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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관계자는 “보급형 프로세서 아톰(ATOM)의 출시로 저전력, 저발열, 저가의 미니노트북이 인터넷 서핑, 간단한 업무 용도로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고, 그것을 반증하듯 미니노트북 및 UMPC, MID의 Mobile 제조사의 제품군을 파악해 본 결과 Mobile CPU의 채용빈도는 인텔(INTEL)의 아톰(ATOM) 프로세서 > 비아(VIA) C7-M & 이사야 프로세서 > AMD의 튜리온 64비트(듀얼코어) 프로세서 순으로 채용이 되었고, 그 비율은 7:2.5:0.5의 비율로 차세대 CPU가 채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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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가 많이 참여하다보니 몇가지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바로 퍼포먼스의 평준화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퍼포먼스의 평준화가 왜 문제가 되는 것일까요? 바로 제품의 특징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첫째, 성장하고 있는 UMPC 및 MID/미니 노트북 시장. 이 분야가 아직 활성화 된 시점이 아니고, 막 활성화가 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시장의 안정화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막 ASUS의 Eee PC가 보급형 브랜드로 이름을 떨치고 있지만, 이제 자리잡아가고 있어 개척해야하는 시장일뿐 안정화된 시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둘째, 글로벌 기업의 참여. 한꺼번에 많은 업체가 시장에 참여하게 될 경우 글로벌 기업과 함께 가격경쟁이 붙게 된다면, 어디가 먼저 떨어져 나갈까요? 막대한 자금력을 가진 글로벌 기업보다는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부터 무너지게 될 것 입니다. 활성화가 되어 있다는 전제조건이 붙는다면 이 의견은 오판일 수도 있으나 동일한 조건에서라면 분명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셋째, 특색없는 미니 노트북 컨셉. 미니 노트북의 디자인 겉모습만 조금씩 변화했을뿐, 제조사만의 색깔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프로토타입의 제품들이 대부분이라서 아직 정확한 판단은 아니지만 같은 플랫폼으로 같은 조건에서 같은 제품이 쏟아진다면, 디자인적인 요소, 다양한 입출력단자의 지원, 제조사만의 특별한 디바이스 또는 인터페이스를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의 컨셉과 특징은 제조사마다 있겠지만 한꺼번에 많은 미니노트북이 쏟아져서 제품마다 특징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은 부분은 나중에 문제가 될 것이고, 국내 및 해외 사용자들에게 이슈가 될 것으로 판단 됩니다.

이번에 AMD의 튜리온 64비트(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하여 '프로젝트 X'라는 제품을 라온디지털에서 출시를 준비 한 것과 비교해 본다면, 남들이 한다고 따라하는 것보다는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야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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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컬럼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노트북PC vs 미니노트북PC의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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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PC와 미니노트북PC의 구분법은?

최근 노트북의 판매가 급증하여 전체 PC판매 시장의 약 30%를 노트북PC 시장이 차지를 하면서 노트북PC는 이동성에 촛점을 맞춘 휴대PC로 비즈니스맨, 대학생, 얼리어댑터를 중심으로 각광 받으면서, 노트북PC군의 시장 점유율이 점차 높아지면서 세분화가 이뤄졌다.

기존의 노트북 군은 올인원(ALL-IN-ONE) 노트북, 멀티미디어(MultiMedia) 노트북, 서브(Sub) 노트북, 초소형(미니) 노트북으로 나눠졌지만 사용용도의 따라 소비자의 구매유형을 파악하여 적절하게 구분을 해두었다.

최근 유통업계는 현재는 LCD의 크기로 10인치 이하, 11인치, 12인치, 13.3인치, 14.1인치, 15인치 이상, 와이드 노트북PC의 형태와 기존의 노트북군을 포함하여 구분짓고 있다.

초소형(미니) 노트북PC의 경우 일반적으로 10인치이하의 1kg 안팎의 제품들을 부르는데, 초소형 노트북PC의 경우 노트북의 발전사를 반영하여 최근에는 좀 더 세분화 되어졌다.

크기가 작아진 10인치 이하의 제품을 초소형 노트북PC라는 명칭으로 사용하고, 미니 노트북PC의 경우 Mobile PC 제조사(UMPC와 노트북)에서 최근에 쓰고 있는 명칭으로 7인치이상 9인치이하의 노트북 제품에서 사용하는 명칭으로 보면된다.

일반적으로 이런 명칭은 제조사에서 제품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초소형 노트북PC 또는 미니 노트북PC의 명칭으로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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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PC VS 미니노트북PC

현재 1인 2PC 시대를 뛰어넘어 1인 3PC 시대를 맞이하는 변화의 물결을 다가오고 있는데, 대부분의 가정에 데스크탑, 노트북을 보유하고 있지만, 근래에 가격이 저렴한 PC군이 등장하면서 노트북 이외의 휴대용PC(미니노트북PC/UMPC)를 구매하는 이가 점차 늘고 있다.

노트북의 경우 1kg이하의 제품도 있지만 대부분 1kg~3kg의 무게를 가지고 있는데, 미니노트북PC의 경우 대부분 1kg이하의 제품으로 저렴하게 출시되어, 예쁜 디자인과 우수한 휴대성과 이동성을 가지고 있어 얼리어댑터와 여성사용자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트렌드는 사용자의 요구는 이동성을 뛰어넘어 휴대성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인데, 휴대용기기(PMP, MP3, 스마트폰, UMPC등)의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디지털 컨버젼스의 영향으로 제품의 두가지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의 기능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미니노트북PC의 가격이 저렴한 40~80만원대의 가격파괴로국내외 제조사 및 해외 제조사의 저가 미니노트북PC가 쏟아지면서 이런 변화를 맞고 있는데, 비슷한 PC군으로 분류되는 노트북PC와 미니노트북PC는 점점 치열한 경쟁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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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PC vs 미니노트북PC의 승자는?

2008년 전반적인 트렌드는 미니노트북PC의 대세가 유력하고, 앞으로 대부분의 기업들이 1인 3PC의 주역으로 미니노트북 또는 UMPC/MID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PC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ASUS의 Eee PC를 포함하여, 고진샤 코리아, HP등 보급형 40~80만원대의 미니노트북PC이 출시되고 있으며, 대기업 및 해외기업들도 이 분야에 뛰어드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점차 시장이 치열해 질 것을 예상했다.

ASUS에서는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Eee PC의 상판에 'Eee PC로고가 들어갈 예정'이라는 것을 볼때, Eee PC의 독립브랜드화를 준비하는 것으로 예상되며, 점차 미니노트북PC시장을 놓치지 않고 지속적인 투자를 할 것을 암시했다.

휴대PC는 점차 이동성에서 휴대성과 이동성 그리고 적절한 성능으로 미니노트북PC 시장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노트북 시장내의 판도가 기존의 노트북PC군과 미니노트북PC군으로 압축되고 있으며, 현재의 상황을 살펴보면 노트북PC보다는 미니노트북PC가 좀 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시장이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먼저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소비자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유지가 되어야한다는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가 원하는 가격, 디자인, 성능을 갖추고 출시가 되는 것이 관건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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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블로거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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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News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특집기획] 2008 후반기 키워드는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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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이슈는 친환경입니다. 서해 기름유출 사고와 미국산 쇠고기 수입파동으로 유명인사들과 기업, 언론과 방송매체가 연일 환경과 관련된 정보를 다루면서 사람들의 뇌리 속엔 그들이 자각하든 그렇지 않든 '친환경'이란 단어가 박혀버렸습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친환경 끌림 현상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음식과 의류, IT, 자동차, 인테리어 건설 분야에서 웰빙과 친환경 재활용을 외치는 제품들이 봇물처럼 터져 나오게 하는 원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독일에서 개최된 CeBIT에서는 IT제품 중 아수스(ASUS)가 친환경적인 대나무 소재를 활용한 에코북(Eco Book)을 선보였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ASI 2008에서 JMTek은 재생 재질로 만든 USB키트, 포토프레임 등 친환경 제품들을 출시 했습니다.

또한 지난 3월 스위스에서 열린 제네바모토쇼와 4월에 열린 북경모터쇼, 5월에 열린 부산국제모터쇼에서도 하이브리드 차량을 필두로 고연비 저공해의 친환경 자동차들이 대거 선보인 바 있다. ALO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ASI 2008에서 '대나무' 재질의 스포츠웨어를 선보였습니다.

닐슨 세계 식품 포장에 관한 조사 보고서(Nielsen Global Food Packaging Survey)를 인용한 Food international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비록 제품 보호 및 편리성에 뛰어난 포장 제품을 선호하지만, 환경을 위한 것이라면 "포장지를 포기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이미 다수의 기업들이 친환경적인 리필형 포장으로 교체하고 있으며, 친환경 포장을 적용하는 기업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친환경 트렌드는 그에 걸맞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기업들은 친소비자, 친환경적인 기업으로 인식되는 결과를 낳고 있으며 그렇지 않은 기업들은 소비자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기업으로 낙인 찍히는 사회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만두파동과 서해기름유출사건 등 환경과 에너지를 무시한 기업이 얼마나 큰 금전적 손실과 소비자들의 무차별적인 질타를 받게 되는지 기억할 것입니다.

과거 고가의 웰빙 음식이나 친환경 제품은 특정 부유층들만이 향유하는 영역으로 여겼지만 이제는 국민 대다수가 음식과 친환경 제품을 가족의 건강과 관련된 문제로 보고 있기 때문에 비친환경적인 기업에 대해서는 적대감마저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친환경 기업들에게도 넘어야 할 산이 있다. 투자에 대한 수익성이다. 기업은 이익을 남겨야만 생존할 수 있는 조직체다.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만 높고 정작 제품이 팔리지 않는다면 기업은 생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환경을 중시하는 기업의 채산성이 호전되고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지며 소비자의 구매가 연결되는 올바른 기업의 선순환구조가 하루빨리 정착되길 기대해봅니다.



 
http://www.dgilog.com/519
(편집 리뷰어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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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News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UMPC 솔피 출시 무기한 연기 그 후...... 남겨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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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경 네이버 커뮤니티를 통한 UMPC 개발 진행으로 인하여 많은 관심을 받게 되면서 (주)솔피의 존재가 들어나게 되었습니다. 당시 에디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담당자가 (주)솔피의 외부 업무를 담당하는 것으로 커뮤니티 회원들에게 인식되었기 때문에 한마디 한마디가 큰 파장으로 퍼졌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관심으로 가입자수가 늘어나는 득을 보기도 하였지만 결국에는 제품출시 자체가 백지화 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UMPC 기업이 설립이 되는 것처럼 보여졌으나 주변정황을 살펴보면 실질적으로 기업이 설립되었다기 보다는 설립을 진행하던 중이라는 것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당시 인기를 반영하듯 대표적인 카더라 통신의 'UMPC 솔피'로 검색을 하면 인터넷 기사가 있습니다. 제품은 만들어지고 실질적으로 목업제품이 나와있는 만큼 카더라 통신으로 보기는 어려울지 모르겠으나 여기에는 몇가지 문제점이 존재합니다. 당시 상황을 살펴보면 솔피라는 제품은 조립 UMPC에 가까울 정도로 별다른 제조사의 기술이 들어가 있지 않았고, 당시 제품이 정상적인 작동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주변 지인분들을 통하여 확인하였습니다. 통상 제품 출시라는 타이틀을 달기 위해서는 제품 내부테스트 및 실질적으로 시연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으로 제품을 전시하고 출시라는 타이틀을 달게 되는데 UMPC 솔피는 이 부분에 충족시키기 못하였습니다. 당시 LCD에 문제가 발생하여 해결중이라고 언급을 하였습니다.

또한 (주)솔피는 회원들에게 주주공모를 실시하였는데 이 부분에서 문제점이 발견되었지만 돈이라는 민감한 사항때문에 언급을 하지 못하고, 지켜보기만 하였습니다. 지금도 주주공모에 관한 사항은 어떻게 해결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알고 계신분은 정보를 제공해주시면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솔피라는 제품이 출시를 준비하였지만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유피매이나와 (주)솔피 결별 선언(http://www.dgilog.com/213)", "솔피 국내 출시 무기한 연기(http://www.dgilog.com/272)"라는 결국 출시가 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상황을 살펴보면 그 당시 (주)솔피측에서는 CES 2008을 준비한다고 밝혔는데, 언론사를 통해서 알아보았지만 솔피(Solpi) 제품은 CES 2008이나 그 뒤에있는 제품 전시회에서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네이버 카페의 비공개 커뮤니티 솔피매니아는 그동안 운영진의 일관성없는 운영으로 카페 회원 및 주변 커뮤니티의 회원들에게 원성을 사기도 하였습니다. 일부 회원님은 환불조치를 거쳐서 환불을 받았지만 주주를 공모하여 진행했던 분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관련기사 : UMPC 제조사 예약판매 대금 환불 늑장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1250207)

현재 솔피매니아는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고, 솔피공식 홈페이지(http://www.solpi.co.kr/)에서도 공식적인 운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Solpi사업을 접었다고 봐야 합니다. 초창기 기대를 모으면서 커뮤니티 회원을 약 2만명까지 끌어모은 솔피(Solpi) 40만원대 저가형 출시라고 하였지만 정작 UMPC Solpi가 아닌 와이브레인의 UMPC B1L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UMPC Solpi가 출시되려고 준비하면서 여러가지 교훈을 남겨주었습니다.

첫째, 커뮤니티와 제조사는 별개의 입장이다.

커뮤니티와 제조사는 서로 별개의 영역에서 활동을 하는 것이므로 제조사에서 모니터링은 할 수 있지만 커뮤니티의 직접적인 참여는 큰 파장을 가져온다. 제조사의 커뮤니티 참여를  간접참여로 제한해야 한다.

둘째, 제조사와 커뮤니티를 서포터즈로 묶는 것은 커뮤니티의 자율성을 제한한다.

즉, 서포터즈는 제조사 매니아에 가까운 형태로 활동을 합니다. 그렇게 된다는 것은 제조사에게 정당한 문제제기를 할때 차후 어려워 질 수 있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게 됩니다.

셋째, 제조사의 말을 반만 신뢰하라.

제조사는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체이기 때문에 커뮤니티와 상호 협력적인 체계를 유지하되, 전적으로 제조사에게 의존하는 형태를 가져가서는 안된다. 그렇게 될 경우 커뮤니티의 역할/활동/권한이 축소 될 수 있다.

넷째, 커뮤니티는 언제나 중립을 유지하라.

커뮤니티는 커뮤니티의 자율성을 가지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을때야 말로 커뮤니티라고 할 수 있다. 어떠한 의존성을 가진 한쪽 성향을 가제가게 될 경우 그 커뮤니티는 커뮤니티가 아닌 서포터즈와 같은 매니아 성격을 가진 모임이 될 것이다.
 

중소기업을 먼저 생각하는 블로거이면서 커뮤니티 운영자이고, 개인 사용자로써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며, 다시 재조명하는 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솔피가 출시된다고 한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출시가 되지 않고, 오랫동안 기다렸던 사용자로써, 안타까운 마음에 적어보았습니다.

http://www.dgilog.com/496
(편집 리뷰어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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