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컬럼니스트를 꿈꾸는 디지털 기기전문 블로그, 국내외 UMPC 리뷰 및 디지털 칼럼, PC활용정보 제공을 하는 사이트 디지로그닷컴입니다. 필자는 UMPC Portal.net 운영하고 있으며, 때로는 커뮤니티 회원으로, 얼리어댑터로, 파워유져로, 기기 제작시 자문유져로 활동하고 있고, nbinside, Walkpc, Nottes, pmpinside, upuser, upmania, 노트기어등 다수 사이트에서 활동중이다.
기술적인 부분에선 일본이 더 앞서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IT강국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우리나라가 정보기술(imformation technology : IT)에 강점을 지니고 있는 것은 초고속 통신망 분야, 휴대폰 분야, 급 성장한 하드웨어 분야가 있다.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을 보면 다른 나라에 비해서 우수한 인터넷 환경을 가지고 있다. 유선 인터넷 기반의 시설인 FTTH(광) 케이블을 비롯한 ADSL을 포함하여 전화선까지 다양한 인터넷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이러한 인터넷 인프라를 바탕으로 IT(imformation technology : IT)분야에서 급성장하여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국내 IT(imformation technology : IT)산업의 발전은 대한민국 GDP의 29%를 차지하는 휴대전화 보급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7월 1일에 휴대전화가 보급된 지 20주년을 맞았다고 하는데, 1988년 7월 1일 한국 이동통신이 미국 AT&T사가 1978년 세계 최초로 운용에 성공한 아날로그(AMPS: Advanced Mobile Phone Service)방식의 이동전화 서비스 시작하였고 1997년 PCS가 보급되면서 CDMA 세계 첫 상용화 세계최초 DMB 방송, 3G 서비스로 이통통신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인프라와 서비스를 구축하여 IT 강국의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다.
IT강국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정작 해외 업체들이 국내 IT분야에 진출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
한국에 진출한 IT 글로벌 기업을 살펴보면 Google, yahoo, HP, Dell, apple등 국내 기업에게 밀려 한국시장에서 별다른 힘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아이팟(Ipot)을 앞세워 세계 MP3P 시장에서 70%를 점유하고 있는 애플(apple)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약 15%밖에 안된다고 한다. 이렇게 글로벌 IT업체들이 한국에서 고전하는 이유는 한국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고 제품을 까다롭게 평가하기 때문이다.
인터넷 보급율이 높아 커뮤니티가 활발히 형성되어 얼리어답터가 많이 활동하여 역동적인 시장을 가지고 있다. 업계관계자의 말을 빌리면 "국내에서 60%정도만 만족시켜줘도 해외에서 통한다"라고 평가했을 정도로 IT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아주 까다로운 것으로도 유명하다.
글로벌 IT업체들의 경우 지역적 특성에 맞춰 현지화 전략을 세워 마케팅을 진행 하고 있지만 일부 특정층에서만 전략적으로 맞춤화하기 힘든 것도 한국시장에서 고전하는 이유다. 해외전략을 국내에 맞게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해외전략을 배제하고 국내 전략을 새롭게 만들어야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하지 않을 경우 한국시장 트렌드를 따라 잡지 못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apple와 같은 글로벌 IT 업체들이 한국 시장 규모가 크지 않다는 이유로 마케팅등을 적극적으로 펼치지 않은 것도 점유율이 낮은 원인 가운데 하나다. 실제로 블로그에서도 그러한 원인을 꼽으며 "3G 아이폰 애플社의 회의적 반응으로 국내출시 어려울듯"이라는 본문 내용에서 언급하였다.
아이폰이 국내 출시가 회의적인 이유 중 또 한가지가 국책사업으로 추진되었던 위피(WIPI)가 발목을 잡았다. (구)정보통신부는 위피(WIPI)를 국제표준 무선 인터넷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며, 2005년 4월 위피 탑재를 의무화 시작해 약 4000만대가 넘는 휴대폰 단말기에 설치 되었다.
국내에 진출하기 위한 해외 글로벌 기업들은 단말기 위피 탑재 의무화가 걸림돌이 되자 아예 한국을 배제하고 있는 형편이라 IT강국으로서의 체면이 점차 구겨지고 있다.
근래에는 야심차게 준비했던 국책사업이 해외 기업들의 국내 시장 진출을 발목잡아 내부적으로도 위피(WIPI) 국책사업의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 방통위와 지식경제부와 서로 떠넘기다 이달 초 위피 관련 정책을 맡기로 결정해서 혼란만 부추겼다. 또한 대책없는 위피(WIPI) 사업의 폐지론이 업계로 부터 흘러나오고 있어서 무선 인터넷 플랫폼 산업 기반 자체가 흔들리고 있는 분위기다.
국내 산업을 보호하는 것도 좋지만 시대를 거슬러가는 정책으로 인하여, IT업계가 더 발전 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드는 것은 피해야 한다. 정책이 IT산업의 발전을 저해한다면 진정한 IT강국이 맞는지 의심을 해볼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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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News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iPhone 3G announced by Steve Jobs for $199
The latest version of the iPhone, the long-awaited 3G version was announced yesterday at the Apple WWDC developer’s conference and get this, the 8GB version is only $199. Yes, there are going to be some miffed 1st gen iPhone owners out there. Jobs is going to turn the world into an iPhone toting crowd 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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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UMPC 플랫폼이라는 관심을 모으며, 2007 IDF/베이징에서 선보였다. UMPC는 2006년 3월 초에 열린 'CeBIT(세빗) 2006' 개막 당시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오리가미(Origami) 프로젝트가 공식 신문인 세빗 뉴스에 공개되고, 시장이 점차 확산되어 많은 기업과 사용자층의 관심을 모으며, 차세대 시장을 주도할 제품군으로 분류되었다. 이후 2008년 CES에서는 UMPC에 이어 MID(Mobile Internet Device)라는 제품을 선보여, UMPC와 MID의 제품이 전시되어 이 분야의 중요성이 다시한번 강조되어, 향후 UMPC/MID시장의 일부를 예측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MID(Mobile Internet Device)의 정의를 알아보자.
UMPC와 동일한 하드웨어 기반을 사용, 윈도우즈 운영체제 기반이 아닌 가벼운 리눅스 운영체제를 이용한, 동영상 재생, MP3와 같은 멀티미디어 재생이나 웹 서핑등에 최적화된 제품군을 말하고, 2009년에 출시될 무어즈타운(Moorestown)기반으로 하는 하드웨어 제품은 모두 MID로 구분이 된다. 즉, 이전의 UMPC는 노트북과 PDA의 중간역영을 담당하였지만, MID는 UMPC와 PDA의 중간영역으로 구분된다.
UMPC에서 구체적으로 세분화하여, PDA의 편리한 장점과 UMPC의 PC의 기능을 상호보완적인 존재로 사용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강조한 사용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PDA와 같은 가볍고 편리한 오피스 활용 및 웹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UMPC와의 의미를 비교하면 다소 혼란스럽게 느껴지지만 쉽게 정의를 내리면 UMPC는 7인치군의 LCD를 사용, Windows를 기반으로한 무거운 OS를 사용, 비지니스 사용자를 위한 업무용 장비, 오피스 프로그램과 같은 워드 엑셀을 이용한 문서작업이 최적화된 제품이고, MID는 실생활에서 사용가능한 개인용 장비, 리눅스와 같은 가벼운 OS를 사용, 멀티미디어와 웹서핑에 최적화된 제품을 말한다. MID는 크기에 제한을 두지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휴대성에서 우수한 5"이하의 제품군을 MID로 보면 될 것 같다.
MID가 출시한 이유는 무엇인가?
Intel에서 Mobile PC 시장 점유율을 올리기 위한 비지니스 전략으로 데스크탑의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라 더 이상의 경쟁은 출혈경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새로운 시장인 UMPC와 MID와 같은 영역에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VIA社와 AMD社 간의 격차를 벌이고자 UMPC와 비슷한 플랫폼인 MID를 출시한 것으로 보여진다.
한가지 눈여겨 볼 부분은 무어스타운(Moorestown)기반의 장비만 MID로 구분이 된다고 밝혔는데, UMPC와는 비슷하지만 다른 시장임을 강조한 것으로 이제 막 활성되고 있는 UMPC시장과 MID 시장이 겹쳐지게 되면, UMPC시장 또는 MID시장 중 한 시장이 무너질 것으로 판단되어 미리 언급하여 사용자의 혼란을 막고 업체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별개의 시장임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MID는 성공할 것인가?
CES 2008에서 공개된 프로토타입의 제품을 살펴보면,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Second PC 용으로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만, 최근 UMPC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UMPC에서 단점으로 지적되는 배터리시간과 성능에서 부족한 것을 MID가 일부 채워주고 있지만 성능적인 향상에서 얼만큼 이루어 질 것인가가 중요한 선결 과제이다.
현재 일반사용자들을 중심으로 데스크탑에서 노트북으로 사용자들이 많이 전환이 되었고, 이제 UMPC나 MID로 전환이 되어야 한다. 즉, 가정용 PC에서 개인용 PC로 전환되는 시점이 Third PC(MID/UMPC)가 대중화 대는 시점이 성공 할 것이고, UMPC와는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단지 무어스타운(Moorestown)기반의 장비만 MID로 인정을 한다고 하는 것은 부족하다. 아이폰처럼 멀티 터치스크린을 지원하고, 화려한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사용자에게 편리한 기능을 제공한다면 성공 할 것이다.
아이폰의 발전형 MID?
아이폰을 기능을 보면 MID와 흡사한 면모를 많이 보인다. 통신기능을 지원하지만 리눅스 기반으로한 OS, 웹브라우징, 동영상과 같은 멀티미디어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폰이 MID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Aving 관련기사 "애플社 후속제품은 UMPC?"와 같이, 추후 Intel 칩셋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아이폰의 후속형태는 MID와 같은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社의 홈페이지에서 There's something in the air. (공기 중에 무엇인가 있다.)라고 예고를 하고 있어, Macbook Air를 알리기 위한 슬로건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이면에는 통신기능을 강화한 아이폰 후속 제품이 출시 될 것을 암시하고 있어서 그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다.
UMPC VS MID의 승자는?
이렇게 된다면 UMPC와 MID는 필연적으로 힘싸움을 하게 될 수 밖에 없다. 휴대성과 편의성을 가진 MID를 선택할 것인가? UMPC와 같은 PC의 본연에 기능에 충실한 제품을 선택할 것인가? 두 제품 모두 앞으로 가능성만 가진 시장이다. 두 제품의 하드웨어적인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비슷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시장이 활성화 되지 않은 시점에서 많은 투자가 필요한 시장으로 '거대 자본력을 가지고 두가지 시장을 다 뛰어드느냐?' 아니면 '어느 것을 투자해서 집중적으로 UMPC 또는 MID 시장에 참여할 것인가?'를 두고 기업체는 고심을 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각적으로 쉽게 질리지 않는 디자인과 사용자 편의성을 얼마만큼 배려하고, 적절한 가격으로 출시하느냐가 UMPC와 MID 시장에서 살아남는지 판가름이 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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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작년 12월 21일 블룸버그 통신은 애널리스트의 말을 인용해 “아이팟과 아이폰으로 세계 정보기술(IT)시장을 뒤흔든 애플이 2008년도엔 더 얇고 가벼워진 노트북과 대용량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의 UMPC 시장 진입 가능성을 점쳐보게 하는 대목이다. 한국에서도 PMP제조사들이 수익성 타개를 위해 UMPC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라,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된다. PMP시장의 가격은 최근 메리테크에서 9만원 대 멀티미디어 슬림PMP ‘M35’를 출시하면서 수익성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애플 후속제품, 스마트폰과 UMPC의 중간 정도로 예상
현재 해외사이트들에서는 애플(Apple)에서 아이폰과 UMPC의 중간 정도 되는 휴대기기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필자도 전에 “2008년 1월 맥월드 엑스포에서 초소형 맥북이 나온다는 정보가 있지만 UMPC와 아이팟 터치의 중간형태로 보여진다”고 다룬 적이 있는데 최근 이 예상을 뒷받침하는 정보를 얻게 됐다.
2007년 12월 25일 씨넷(Cnet)과 애플 팬사이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는 “내년 출시 예정인 아이폰 차기 모델(3G 아이폰 또는 태블릿 제품)에 인텔(Intel) 차세대 CPU ‘실버손(Silverthorne)’이 탑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차세대 CPU인 '실버손'은 모바일용 초저전력 45나노 기반 프로세서다. 특히 모바일 플랫폼 기기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는 게 인텔(Intel)측의 설명이다. 모바일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 인텔과 애플이 합작했을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예상할 수 있다.
실버손은 2007년 12월 28일 2008 ISSCC(International Solid State Circuits Conferenceㆍ국제 반도체 회로 학술회의)에서 발표된 것과 같이 소비전력이 1~2W만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지만 아이폰에 사용하기에는 다소 소비전력이 높지 않나 생각된다. 아이폰과 UMPC의 중간 정도 제품에 탑재될 것으로 보이며, 이를 계기로 UMPC 및 스마트폰이 한 단계 진화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현재 스마트폰의 발전형태를 보면 폰의 기능에 웹 브라우징이 가능했던 데서 나아가 입력장치가 추가되면서 점차 PDA의 영역을 넘어서고, 결국 UMPC의 영역과 교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모든 모바일 기기의 최종형태는 ‘소형화+PC의 기능+통신기능+휴대성’이 결합한 형태의 모습으로 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실버손을 탑재한 애플 후속 제품이 스마트폰에서 UMPC로 가는 중간지대에서 하나의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후속제품, UMPC시장에 시사하는 바는?
애플이라는 스타기업이 UMPC시장에 뛰어들 경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선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첫 번째 UMPC 시장의 활성화를 들 수 있을 것이고, 두 번째 UMPC 판매가격의 거품제거, 세 번째 UMPC 제품간의 차별화 특징(성능, 휴대성, 편의성)이 두드러질 것이며, 네 번째 다양한 특징을 가진 다수의 UMPC제품이 출시되면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점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애플에서 UMPC가 나온다면 UMPC시장에 뒤늦게 진입하려는 후발업체는 기존 UMPC 전문제조사들과 애플이 선점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가격출혈경쟁을 펼칠 수도 있어 역효과도 예상된다.
UMPC에서 CPU의 발전속도는 점차 빨라지고 있지만 배터리 기술 발전 속도는 더디기만 하다. 애플을 비롯한 UMPC전문 제조사에서 빨리 풀어야 할 숙제로 휴대성과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보장하는 UMPC가 출시돼야 한다.
또한 UMPC가 가진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UMPC를 제작할 때 제품의 컨셉을 특화,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UMPC를 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최근 판매에만 급급해 자신만의 색깔을 갖추지 못하고 출시된 기기들이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며, 가격 경쟁력만을 내세우는 근시안적인 마케팅을 하는 경우가 많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UMPC라는 제품 카테고리와 UMPC 제조기업들의 입지를 동시에 성공적으로 구축해야 하며, 애플의 후속제품이 이와 같은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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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자 전자신문에서 "애플 아이폰 신모델에 인텔 실버손 칩 채택한다."라는 기사가 나왔다. 필자가 전에도 애플사의 후속제품의 형태는 "2008년 1월 Mcworld 엑스포에서 초소형 맥북이 나온다고 하는데 UMPC와 아이팟 터치의 중간형태로 보여진다."라고 게시물을 작성하였다. 필자의 예상을 뒷바침하는 기사를 보게 되어서 이렇게 좀 더 신뢰성이 담긴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가도록 하겠다. 우선 기사의 내용을 일부 요약해보면, 25일 C넷과 미국의 애플 팬사이트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는 아이폰 차기 모델(3G 아이폰 또는 타블렛 제품)에 인텔의 저전력 칩인 '실버손'의 채용이 유력시 된다고 한다.
애플社는 내년 출시 예정인 아이폰 신모델에 인텔(Intel) 차세대 CPU '실버손(Silverthorne)을 탑재할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차세대 CPU인 '실버손'은 모바일용 초저전력 45나노 기반의 프로세서이다. 특히 모바일 플랫폼 기기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는게 인텔(Intel)측의 설명이다. 모바일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 인텔과 애플이 합작을 했을 거라고 판단된다. 이를 근거로 필자가 전에 예상을 하였던 심증을 뒷 받침하고 있다. 실버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07년 12월 28일 열리는 2008 ISSCC(International Solid State Circuits Conference·국제 반도체 회로 학술회의)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실버손은 소비전력이 1~2W만 필요하다라고 하고 있지만 아이폰에 사용하기에는 다소 소비전력이 높지 않나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이를 계기로 UMPC 및 스마트폰이 진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생각된다.
현재 스마트폰의 발전형태도 폰의 기능에 웹브라우징이 가능 했던 부분에서 입력장치가 추가가 되고, 점차 PDA의 영역을 넘어서고, UMPC의 영역과 교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극의 극은 통한다고 했던가? 현재 모든 모바일 기기의 최종형태는 소형화+PC의 기능+통신기능+휴대성이 결합한 형태의 모습으로 가게 될 것 같다 현재는 그 중간단계에서 계속 발전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네트워크 기능이 강화된 기반을 바탕으로 제품들이 쏟아지게 될 것이다.
현재 애플社의 아이폰은 삼성전자의 S3C6400의 CPU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칩은 620㎒의 ARM 1176코어 기반으로 279㎽의 전력을 소비한다고 한다. 반면 실버손은 대기모드 상태에서 최소 500mW의 전력을 소비한다고 하니 어떻게 적용할지가 관건이지만 배터리의 기술이 발전하게 된다면, 결코 불가능한 기술은 아니다. CPU의 발전속도는 점차 빨라지고 있지만 배터리의 발전 기술을 같이 놓고 비교하면 배터리의 발전기술은 더디기만 하다. CPU의 발전과 함께 배터리의 기술이 좀 더 발전되어, 좀 더 휴대성과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가진 UMPC를 출시 했으면 좋겠다.
애플의 후속 모델은 아이폰의 발전형인 3G폰이라고 하는데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3G폰의 디자인은 다른 핸드폰의 디자인에 비해서 촌스럽다. 아이폰이 좀 더 멋진 디자인으로 3G의 기능을 포함해서 판매한다면, 핸드폰 시장과 스마트폰 시장 그리고 UMPC 시장은 태풍의 거센 바람에 휘말리게 될 것이다. 현재는 잔잔한 바람만 불고 있지만 곧 거센 바람이 불어 올 것이다. UMPC 제조사 및 핸드폰 제조사는 좀 더 사용자에게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해서 거센 바람을 견고히 막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디지털 News디지로그 블로거 붸가짱] Axiotron社의 ModBook(애플 타블렛) 출시 정보
맥북 'ModeBook'의 타블렛을 개조하여 판매한다는 출시 정보가 Axiotron라는 회사를 통해서 공개 되었다. 07년 1월 Mcworld 2007에서 소개되어 관심을 받게 된 타블렛 맥북은 08년 1월 8일 판매를 시작한다고 한다. 강화유리를 사용하여, 아이폰(iphone), 아이팟 터치(ipod touch)와 같이 기스가 적게 나는 재질로 되어 있으며, 감압식 터치패널이 아니고 디지타이져 펜을 사용하는 전자유도식 터치패널을 사용한다. 맥북과 같은 13인치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GPS가 내장되어 있다. 가격은 약 2279달러로 비싼 가격에 판매 될 예정이다. 2008년 1월 Mcworld 엑스포에서 초소형 맥북이 나온다고 하는데 UMPC와 아이팟 터치의 중간형태로 보여진다. 아마 타블렛 노트북의 기본 컨셉일 듯 싶지만 어떻게 나올지는 아직 발혀진 것이 없다. 아래의 이미지는 아이폰의 실행 화면이다.
non-glass-based의 라고 되어있는데 아마 non-Glare, An-ti Glare와 같은 반사 코팅재질의 강화유리를 사용하는 것 같다. 스크래치에 강하며, 필기감이 우수하다. 화면 시야각이 100°~90° 대 90°~55°의 패널 각도와 500:1대 400:1의 명암비율을 보여주며, 1280 x 800 의 해상도를 지원하며 운영제체로는 X Tiger를 사용한다. 802.11a/b/g/n을 지원하고, CD/DVD Combo Drive가 내장되어있고, 13.3"의 와이드 LCD를 사용한다.
21일 블룸버그 통신의 애널리스트의 말을 인용하여, "아이팟과 아이폰으로 세계 정보기술(IT)시장을 뒤흔든 애플이 08년도엔 더 얇고 가벼워진 노트북과 대용량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社의 기술과 디자인 능력은 세계에서도 수위에 꼽힌다. 현재 UMPC 시장은 점차 국내의 PMP시장을 빠르게 잠식하며, 판매량을 늘려가고 있다. 현재 PMP시장의 수익성은 바닥으로 떨어진 상태이며, 수익성의 악화로 현재 PMP 제조사는 발빠르게 UMPC 시장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PMP 시장의 가격은 최근 메리테크에서 9만원대 멀티미디어 슬림PMP 'M35'를 출시하면서 점차 PMP 제조사의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PMP시장의 수익성 악화로 새롭게 관심을 받고 있는 UMPC 시장으로 PMP 제조사들도 관심을 쏟고 있으며, 실제로 몇몇 PMP 제조사들은 UMPC 개발을 위해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만일 애플(Apple)社에서 UMPC를 제작하게 된다면 그 파급효과는 어떻게 될까? 07년 9월 말 현재 판매량은 약 140만 대에 그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본적으로 애플(apple)이라는 브랜드 네임의 이름만으로도 판매량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만일 UMPC를 개발하게 된다면, UMPC 시장은 크게 흔들리게 될 것이다. 현재 아이폰에서 웹브라우징과 동영상까지 가능하고, 애플의 기술력이라면 UMPC의 개발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렇다면 애플社에서 UMPC 시장에 뛰어들 경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다.
첫번째, UMPC 시장의 활성화 두번째, UMPC 시장의 판매가격의 거품제거 세번째, UMPC 제품간의 특징이 두드러짐(성능, 휴대성, 편의성등) 네번째, 다양한 특징을 가진 다수의 UMPC 제품 출시(구매의 선택폭이 넓어짐)
단점으로는, UMPC 시장의 후발업체는 애플社가 선점하고 UMPC 제조사들에게 밀려 시장 점유율을 올리기가 힘들 것으로 보이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가격적인 출혈경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점이 생길 수 있을 것이다. 현재 해외사이트를 중심으로 애플(Apple)에서 2008년 아이폰과 UMPC의 중간정도 되는 휴대기기를 준비하고 있다는 예상하고 있다. 현재 UMPC 시장이 막 활성화가 되는 시점에서 애플(Apple)社가 뛰어들게 되면 여러가지 변수가 존재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UMPC를 제작을 할때 제품의 컨셉을 특화시켜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UMPC를 출시한다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최근 국내 시장의 휴대기기들을 보게 되면 판매하기만 급급하여, 자신만의 색깔을 갖추지 못한 기기를 출시하여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며, 가격적인 부분의 매리트를 부여해 구입을 하는 근시안적인 마케팅을 하는 경우가 많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바라본다면 UMPC 제조회사의 입지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색깔을 갖추고, 꾸준히 사용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며 사용자의 요구를 받아주는 것이 성공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보여진다.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디지털 컨버젼스의 영향으로 서로의 강점만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LCD와 데스크탑의 본체가 결합된다면 어떤 제품이 태어날까?
지난 9월 4일 애플(대표 피터 오펜 하이머)은 자사의 PC 브랜드 아이맥(iMac)의 성능을 새롭게 변모시킨 4가지 모델을 발표했다. 그 중 아이맥(iMac)은 심플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으로 사용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용자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는 디자인의 아이맥을 선보인 애플은, 재활용 소재인 알루미늄과 유리소재를 사용해 만들어 친환경적인 제품이라고 밝혔다. 아이맥은 한국 시장에서도 올인원 제품으로 출시된 바 있으나 업그레이드가 안 되는 단점 때문에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외면 받았다.
이번에 소개할 아이맥(iMac)은 20인치의 'MA877KH' 모델로서, 사양은 CPU-Intel Processor Core 2 Duo 2.4Ghz, RAM-DDR2 1Ghz, HDD-320GB, Graphic-ATI Radeon HD2600 PRO 256MB, LCD-20인치 글로시 와이드 스크린(1680x1050), I/O- iSight 카메라, Super Drive, 내장마이크, Mini-DVI단자, Ethernet단자, USB 2.0 Port 3개, S/PDIF 입력포트(오디오), S/PDIF 출력포트(헤드폰), FireWire 400 포트, FireWire 800 포트, AirPort Extreme(무선랜), Bluetooth 2.0등이다.
맥을 좋아하는 사용자들의 대다수가 공감하는 부분은 바로 디자인이다.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매번 디자인에 놀라게 된다. 아이맥은 친환경 소재와 단순하지만 깔끔한 색상배열로 사용자의 눈길을 끈다.
LCD로는 TN패널을 사용했고 1680X105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데, 광택이 코팅된 강화유리를 사용해 빛의 반사가 있는 편이고, LCD의 콘트라스가 강한 편이다. 그래픽 사용자를 주 유저층으로 하는 아이맥이 광택이 코팅된 강화유리 TN패널을 사용한 점은, 시야각과 색의 왜곡현상이 있는 TN패널의 단점을 좀 더 부각시키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이맥의 장점은 LCD와 모니터가 결합해 일체형이 됐다는 것이다. 국내의 일체형 제품들은 일반적으로 그 사이즈가 큰 데 반해 아이맥은 슈퍼 드라이브(Super Drive)를 내장하고도 두께가 일반적인 대형 LCD와 별 차이가 없다. 또한 최근 IT사용자들은 유선에서 무선으로 대체할 수 있는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아이맥은 'AirPort Extreme'이라는 무선시스템을 지원해 무선 공유기가 있다면 무선랜을 사용할 수 있다.
보통 일반 데스크탑에서는 LCD에서 연결되는 케이블과 데스크탑에서 연결되는 케이블의 수를 합치면 평균 5개에서 10개가 된다. 아이맥은 전원 케이블과 키보드, 마우스만 연결하면 된다. 즉, 일반 LCD 모니터 한 대가 차지하는 공간만을 사용해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고 지저분한 케이블을 싫어하는 사용자들에게 좋은 제품이 될 것이다.
사진, 영상, 음악 등을 편집하기 쉽고 내장 iSight 카메라를 이용해 UCC 작업도 용이하다. OS는 Mac OS X10을 사용하지만 CPU를 인텔 Core 2 Duo CPU-Chipset을 사용해 부트캠프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Windows XP를 설치해 사용할 수도 있다. 일반 사용자가 아닌 멀티미디어를 주로 사용하는 전문 사용자 층에게 꾸준한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우연한 기회에 어렸을 때 접해본 맥킨토시 컴퓨터를 사용해 본적이 있다. 하지만 당시 컴퓨터에 대한 제반 지식이 부족했던터라 그 제품이 정말 좋았던 제품이였던 것을 모르고 함부로 굴린 기억이 난다. 필자가 iMac을 접해본 첫 느낌은 "왜 모니터만 보내왔지?"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국내에서 시판되는 LCD와 크기와 두께, 무게에서 별 차이가 없었다. "역시 Apple이다"라고 생각하게 될 정도로 센스있는 디자인면서 쉽게 질리지 않고, 친 환경적이라는 제품의 성향은 나를 매료시켰다. iMac을 좀 더 살펴보던 중 강화유리를 보면서 일반 유리와 다르게 반사광이 심하다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점차 거슬리게 되었다. 그러면서 부팅을 하였고, 부팅을 하면서 패널을 확인하는 순간.... Apple에서는 iMac을 두번 죽였다는 것을 확신했다. (필자는 그래픽 툴을 주로 다루기 때문에 LCD에 대해서 좀 민감한 편이다.) 패널의 종류를 확인한 순간 TN패널이라는 것을 알고 좌절했다.
그래픽 사용툴을 주로 사용하면서 색상에 민감한 사용자들에게는 충격 그 자체다. iMac이라는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있다면 듀얼모니터로 구성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필자는 BTC정보통신에서 Zeus 7000 240MA-8FD 모니터를 지원 받아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듀얼모니터를 구성했을때 만족감을 느꼈다. Zeus 7000 240MA-8FD의 경우 S-IPS 패널을 사용하여, 만족할만한 색감표현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듀얼모니터 구성을 만족한다. TN패널과 S-IPS의 패널을 비교한 글이 있다. 패널 비교에 관한 글을과 S-IPS패널의 장점을 소개한 글을 보면 된다. 24인치 모델에서는 IPS패널이라고 하는데, 한번 알아봐야겠다. Apple의 제품은 주로 매니아층이 사용하며, 인터페이스가 일반 IBM 컴퓨터와는 다르기 때문에,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
이런 단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단점을 상쇄시킬수 있는 부분이 바로 공간 활용성과 매킨토시만이 가질 수 있는 독특한 환경이 iMac을 좋아하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맥킨토시 국내 사용자 모임 커뮤니티가 체계적으로 활성화가 되어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iMac에서도 개선된 TN패널을 사용하지 말고 좀 더 좋은 패널을 사용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최근에는 Apple에서도 XP를 같이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게 변화를 시도하고 있어서 좋은 시도인 것 같지만 자칫하면 맥킨토시가 지켜왔던 자신만의 색깔이 흐려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하면서 이만 글을 줄여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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